노름으로 살림이 거덜 났다의 표현에서 파악할 수 있듯이 거덜 나다라는 말은 살림살이나 무슨 일이 흔들려 결단이 나다는 뜻입니다.



유의어로는 결딴나다’, ‘방나다’, 그리고
흔히 비속어로 생각하기 쉬운 뽕빠지다가 있습니다.



 



결딴나다 :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살림이 망하여 거덜 나다.



 



방나다 : 집안의 재물이 모두 다 없어지다.



 



뽕빠지다 : 
밑천이 다 없어지다.



소득은 없이 손실이나
소모되는 것이 많아 거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