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께서
사용하시던 말 중에 자발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로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라고 할 때 이 말을 사용합니다.

 

자발없다 : 참을성이 없고 경솔하다.



 



) 전쟁이나 혁명이 시끄러운 것은 자발없는 인간들의 잡음 때문에 그런 거야.



         가만둬도 괜찮았을지 몰랐는데 원체 자발없는 작자라 지레 겁이 나서

         꾀를 낸다는 것이 제 꾀에 제가 걸려들고 만 꼴이였다.



  



[유의어] 방정맞다,경망스럽다



 



 



잔득하다 : 찬찬하고 참을성이 있다.



                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녹진하고 차지다.



 



) 나는 몇 시간이고 잔득하게 자리에 앉아 너를 기다렸어.



 



[유의어] 진득하다



 



) 밥이 진득하다.

     조바심 내지 말고 진득하게 앉아서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