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표현∨중에 '되다' '돼다'가 있습니다.



발음상 차이도 없기 때문에, 막상 글로 적으려고 할 때 망설여지는 두
가지 표현의 의미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



 



되다'는 신분이나 지위를 가짐, 또는 다른∨것으로 변하거나 바뀌다는 뜻입니다. 이외에도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일정한 수량에 차거나 이르다 등 여러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돼다'는 별개의 낱말이 아니라 '되다'
다른 형태인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일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 일이 엉망진창이 됐다.



2. 이제 그 친구와는 남이 되었습니다. → 이제 그 친구와는 남이 됐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되’ 대신에 ‘하' / ‘돼’ 대신에 ‘해’를 넣어보는
것입니다
.



'하다' '되다'는 능동과 피동의
관계로서



그 사용법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 ''의 발음상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막상 글로 적으려고 할 때에는 망설여집니다.



그럴 때에는 '' ''를 넣어서 자연스러운 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