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못하다'는 관형적으로 인정돼 한 낱말로 붙여 써야 합니다.
참고로 ‘안절부절’은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므로 원래는 ‘안절부절하다’가 돼야 하지만 이미 언중에게는 원래는 그 반대 의미여야 할 ‘안절부절못하다’가 이런 의미로 완전히 굳어졌기 때문에 한 낱말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안절부절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
안절부절못하다 :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