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맞춤법 '닦달'와 '닥달'
닦달(O) 닥달(X)

1.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
 그 어린것이 붙잡혀 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저 무자비한 것들의 표독스러운 닦달에 입을 벌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출처 : 송기숙, 녹두 장군 

2.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짐.
그는 낫과 지게의 닦달에 한동안 시간을 들이고서야 나무를 하러 갈 수 있었다. 
이 가구가 그래도 닦달만 잘하면 다시 새것처럼 깨끗해질 것일세. 

3 .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음.
 꿩과 닭의 닦달은 아저씨에게 맡기고, 너는 어서 아궁이에 불을 지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