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없다'가 표준어입니다. '주책'은 일정하게 자리 잡힌 생각을 뜻하는 말로 '主着'이라는 한자어에서 온 말입니다. 그런 까닭에 '주책'을 '주착'으로 잘못 쓰는 일이 있습니다. '주책없다'는 '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다'는 뜻이 있는 표준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