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는 한 단어로 굳어진 것으로 보아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합성어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한마디‘로 붙여 씁니다.
‘옆에서 한마디 거들다./대꾸 한마디 안 하다.’에 쓰인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의 뜻을 가진 단어는 ‘한마디’와 같이 붙여 쓰고, ‘나는 그와 한두 마디 말만 했을 뿐 잘 아는 사이는 아니다.’에 쓰인 '한두 마디'와 같이 관형사 ‘한/두/세/한두’ 등과 명사 '마디'가 결합된 것은 '한 마디'로 띄어 씁니다.
따라서 '한 마디'를 쓸 것인지 '한마디'를 쓸 것인지는 문맥에 따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