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가 맞습니다. '-둥이'는 어원적으로 '童'에 '-이'가 붙은 '-동이'로 '아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어원에서 멀어져 '-동이'가 변한 '-둥이'가 하나의 접미사로 굳어져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표준어》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존중하여 '-둥이'를 표준어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