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표준어입니다. 예전에는 '세째'와 '셋째'를 구별하여 '두째, 세째, 네째'는 '첫째'와 함께 차례를 나타내고, '둘째, 셋째, 넷째'는 '하나째'와 함께 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구분하여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언어 현실에서 이와 같은 구분이 인위적이라고 판단하여 《표준어》제6 항에서는 이를 하나로 통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