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 부인이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어머니


 


▷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난 육영수여사는 1942년 배화여고를 졸업하고 옥천 여중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1950년 부산에 피난 중일 때, 육군 중령이었던 박정희와 혼인하여, 박지만, 박근혜, 박근영 등 1 2녀를 두었다. 1963년 박정희 대통령이 6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11년간 대통령 영부인으로 내조하였으며, '양지회' 명예회장과 '자연보존협회' 총재로 지냈다.


 


▷ 평소 재야 여론을 수렴하여 대통령에게 건의를 자주 하여 청와대 안의 야당이라는 말을 들었던 육영수여사는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 사회 육영 사업에 공헌하였으며, 남산 어린이 회관, 부산 어린이 회관의 설립 및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의 창간과 서울대학교 기숙사를 건립하는 등 복지 사업에도 힘썼다.


 


육영수여사는 19748·15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 서울국립극장 단상에서 문세광에 저격 당하여 최후를 마쳤으며, 국민장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 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사이에 태어난 박근혜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2013 2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근혜 당선 소식에 육영수 여사 고향 환호성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