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표면에서 주변보다 약간 온도가 낮아 검게 보이는 부분


 


1611년 갈릴레이가 망원경 관측으로 찾아낸 태양흑점은 다른 부분에 비해 1,500~2,000도 정도 낮아 어둡게 보이는 것일 뿐 실제로는 매우 밝으며, 보통 크기는 약 10,000km정도이고, 수명은 수일에서 수개월 정도이다.


 


▷ 이후 1908년 미국 천문학자 헤일이 태양흑점에 자기장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었고, 이 자기력은 방향이 태양 면에 수직,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강하며, ‘태양흑점이 생성되고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것도 태양표면 아래에서 일어나는 자기장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 밖에도 태양과 관련된 현상에는 태양표면의 물질이 대기권으로 분출되었다가 떨어지는 현상인 홍염’, 태양대기의 가장 바깥층을 구성하고 있는 부분인 '코로나', 태양표면의 거대한 폭발현상인 플레어등이 있다. 특히 코로나의 물질 분출이나 플레어는 흑점이 많아지면서 더욱 활발해지는데, 이로 인해 지구에서는 오로라, 지자기 폭풍, 전파 교란현상, 위성통신장애, GPS 수신장애, 인공위성피복 등이 일어난다.


 


태양 얼굴 "흑점 때문에 변하는 태양 모습”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