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상품에 대해 보상금 등을 목적으로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소비자


 


블랙컨슈머는 보통 제품이나 기업 이미지 손상을 우려하여 사회적 논란이 되지 않도록 이들의 요구를 암묵적으로 수용해주는 기업의 성격을 이용하여, 과도한 피해보상금을 요구하거나 거짓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민원을 제기한다. 이런 블랙컨슈머가 증가하면 사업자의 서비스비용이 증가하고, 그 비용이 전체 소비자에게 전가되어 기업뿐 아니라 다수 소비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블랙컨슈머는 상품을 일정기간 동안 사용한 후 상품의 하자를 주장하며 제품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하는 경우, 상품으로 인한 근거 없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주장하여 보상금을 요구하는 경우, 일부러 식료품에 이물질을 넣어 악의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 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 최근 2 6개월 동안 무려 261회에 걸쳐 24,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전자제품을 뜯어낸 블랙컨슈머가 경찰에 붙잡혀 문제가 되고 있다.


 


멀쩡한 제품에 "고장났으니 바꿔줘" 261회 2억4000만원 뜯어낸 협박범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