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국제공항에 설치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자기력을 이용하여 선로 위에 부상하여 움직이는 열차)


 


▷ 총 4,145억 원이 투자되어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자기부상열차전자석의 힘을 이용하여 선로 위에 8mm 높이로 떠서 이동한다. 전자기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기부상열차는 바퀴가 없어 운행 중 생기는 마찰에 의한 소음, 진동, 분진이 거의 없어 승차감이 뛰어나고, 친환경적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경전철에 비해 건설비용은 비슷하면서 시설 마모가 적어 운영비는 70~80% 정도로 줄어든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 인천공항 배후도시에 건설된 6.1km의 시범노선에서 본격적으로 시험 운행에 들어간 자기부상열차는 시속 110km를 낼 수 있으며, 2013 8월에 개통 후 무료로 운행될 예정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기대된다.


 


"진동·소음없이 110km/h 미끄러져"..세계 두번째 자기부상열차 상용화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