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현대연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트린드베리는 스톡홀름에서 몰락한 상인과 하녀 사이에서 태어나 불우하게 성장하였다. 그는 15세에 30세 여인을 사랑하였으며, 세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59세 때 19세 아가씨에게 구애를 하였다고 한다. ‘스트린드베리는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학비 조달의 어려움과 사상적인 동요로 인해 퇴학하였고, 이후 의사, 화가, 배우를 지망하였지만 실패하였다.


 


1874년 왕립도서관의 직원이 되어 생활이 안정된 후, 그는 장편소설인 붉은 방(1879)’을 발표하여 문단의 기수가 되었고, 1883년부터 50세까지 유럽을 돌아다니며, 희곡으로는 아버지(1887)’, ‘줄리 양(1888)’, ‘죽음의 춤(1901)’, 소설로는 결혼(1884-1885)’, ‘바닷가(1890)’, ‘머나먼 길(1909)’ 등을 집필하였다.


 


▷ 전 세계 18개국에서 열리고 있는 스트린드베리 100주기 기념 페스티벌에 아시아 지역에선 한국이 최초로 동참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독한 반골’ 스트린드베리 위한 가을성찬 [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