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닌 단백질 연결 수용체


 


세포막을 통과할 수 없는 세포의 외부 신호를 세포의 내부로 전달하는 GPCR’은 사람의 뇌 기능, 내분비, 감각, 통증, 생식, 혈액 순환 등 광범위하게 신체 기능을 매개한다. 예를 들면, 흥분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두운 곳에 가면 동공이 커지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면 몸이 가려운 것도 특정 호르몬이 ‘GPCR’에 작용한 결과이다. 따라서 ‘GPCR’에 대한 제어 매커니즘을 연구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의 60%‘GPCR’을 표적으로 만들어졌다.


 


▷ 올해 ‘GPCR’을 발견한 미국의 듀크대 의학센터 로버트 레프코위츠 교수와 스탠퍼드대 의대 브라이언 코빌카 교수가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주목을 받았다.


 


세포 신호전달 단백질 GPCR 발견… 레프코위츠-코빌카 노벨화학상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