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EU 탈퇴


 


▷ 영국(Britain)과 출구(Exit)의 합성어인 브릭시트는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의미하는 그렉시트(Grexit)'에 빗댄 말이다. 현재 영국은 프랑스와 독일 주도하고 있는 EU의 확대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유로존에도 가입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EU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것에 대해서도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침묵했다.


 


▷ 영국 정부는 EU의 예산 낭비와 운영상의 문제, 유로존의 위기 등을 내세워 최근 EU 역내 133개 지역과 맺었던 수사권 협력 조약에서 탈퇴하고 싶다는 것과 EU 2014~2020년도 예산안 증액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영국 언론은 EU 탈퇴에 대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고 보도하였고, 어느 일간지의 설문 조사에서는 영국인의 51% EU 탈퇴를 원하며 EU 잔류를 원하는 영국인은 34%에 불과하다고 말해 문제가 되고 있다.


 

영국, 유럽연합 탈퇴하나… EU결정 사사건건 반대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