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유능한 인재들을 지원하는 단체


 


1962년 기업인 고 김지태는 소유하고 있던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주식, 부산문화방송 주식 65.5%, 토지 10만 평을 부정축재처리법 위반으로 인해 국가에 강제 기부를 당하였고, 이 재산을 기반으로 설립된 부일장학회는 '5·16 장학회'란 이름을 거쳐 1982년 박정희의 과 육영수 여사의 를 따 정수장학회로 거듭났다. 이후 박근혜를 비롯한 박정희 대통령의 측근들이 관리해 왔으며, 2005년 박근혜가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 최필립(전 리비아 대사)이 후임에 올랐다.


 


2007년 고 김지태의 유족이 정수장학회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장학회 설립 과정에서 강제로 기부된 아버지의 주식양도 등의 청구소송에 대해 2012 2월 법원은 강압으로 재산이 넘어간 사실은 인정하지만 시효가 지나 반환청구는 할 수 없다고 판결하였다.


 


"정수장학회 정치집단 아니다… 내게 그만둬라 사람 아무도 없어”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