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놀계 화합물인 정맥마취제


 


▷ 수술할 때 전신마취를 하거나 인공호흡 중인 중환자를 진정시키는 등으로 사용되는 프로포폴1977년 영국의 ICI사에서 개발하여 발매되었으나, 물에 잘 녹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크레모포 이엘(Cremophor EL)이라는 용매에 용해시켜 사용하였다. 하지만 과민반응 발생으로 퇴출되었고 1986년에 대두유를 용매로 사용하면서 다시 발매되었다.


 


프로포폴은 정맥에 주사하기 때문에 투여방법이 간단하고, 빠른 대사속도로 인해 단시간 마취에 많이 사용되며, 마취 깊이의 조절이 쉽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포폴은 불면증을 없애고 피로를 해소할 뿐 아니라 불안감을 없애 기분이 좋아지는 환각을 일으키는 효과가 있어 환각제 대용으로 오남용되는 사례가 일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 ‘프로포폴을 마약류로 지정한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이다.


 


‘우유주사’ 프로포폴 투약한 女연예인, 1 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