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일층에 매장되어 있는 가스


 


▷ 탄산수소가 풍부한 셰일(모래와 진흙이 쌓여 굳어진 퇴적암)층에서 생산되는 셰일가스는 메탄 70~90%, 에탄 5%, 콘덴세이트 5~25%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천연가스는 세일층에서 생성되어 지표면으로 이동하는데, ‘셰일가스는 가스가 투과하지 못하는 암석층에 막혀 셰일층에 갇혀 있는 가스를 말한다.


 


셰일가스는 미국, 중국, 중동, 러시아 등 세계 31국에 약 187 4,000m3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세계인이 6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하지만 셰일가스는 일반적인 천연가스와는 달리 훨씬 깊은 곳에 존재하고 암석의 미세한 틈을 따라 넓게 퍼져있어 기존의 수직시추가 불가능하여 채취가 어려웠지만 2000년대 들어서면서 수압파쇄법과 수평시추 등의 기술이 개발되면서 신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하지만 셰일가스를 채취할 때 화학물질이 지하수에 스며들 위험성이 많고, 일반 천연가스보다 오염물질이 많이 발생되어 문제가 되어 있다.


 


셰일가스, 원자력 대체할 가능성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