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신소재


 


▷ 흑연(Graphite)와 탄소이중결합을 가진 분자를 뜻하는 ‘-ene’를 결합한 그래핀 2004년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연구팀이 탄소 원소가 6각형의 벌집모양으로 쌓아 올린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흑연에서 가장 얇게 한 겹을 떼어내어 만들어 낸 신소재이다.


 


탄소동소체인 그래핀은 원자번호 6번인 탄소로 구성된 나노물질로, 2차원 평면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두께는 0.2nm 정도로 매우 얇으면서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그래핀은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단결정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강도나 열전도성도 매우 높다. 또한 탄성이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최근 그래핀은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나 전자종이, 착용식 컴퓨터 등을 만들 수 있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정현식 서강대 교수팀 "그래핀 탄성률 강철 120배”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