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시키는 시스템


 


▷ 기존의 버스 운행 시스템보다 정확성, 신속성, 수송능력이 뛰어난 ‘BRT’는 도심과 외곽을 이어주는 주요 간선도로의 전체 또는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도로를 설치하여,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한다. ‘BRT’는 요금징수방법, 환승정거장, 정보체계 등을 전철처럼 적용하여, 모든 버스차로나 차량, 정류장을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하는데, 건설비용이 지하철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여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다.


 


▷ 최근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에서 세종시를 거쳐 KTX 오송역까지 이어지는 총 31.2km 구간의 ‘BRT’가 도입되어 지난 9 18일부터 2013 3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행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TX 오송역∼세종청사 연결도로 9km 개통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