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호의 선원들이 납치된 사건


 


한국인 4명을 포함한 선원 25명이 타고 있던 싱가포르 선사 소속 화물선제미니호 2011 4 30일 케냐 몸바사 항 남동쪽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되었다. 당시 싱가포르 선사는 해적과 협상을 하여 피랍 7개월 만인 11 30일 해적들이 요구하는 돈을 주고 외국인 선원들과 함께 제미니호를 돌려받기로 하였으나, 해적들은 돈을 받은 후 한국인 4명만 풀어주지 않은 채 이들을 데리고 소말리아 내륙으로 도망가버렸다.


 


이후 해적들은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하기 위한아덴 만의 여명작전 당시 한국에 붙잡힌 동료 해적의 석방과 사살된 해적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현재 정부는 해적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 다만 선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선원들의 석방을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는 중이다.


 


제미니호 선원 4 한달전에 연락 끊겨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