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중성자를 이용하여 핵분열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우라늄 238을 플루토늄 239로 변환시키는 원자로


 


고속증식로는 중성자 속도가 고속이며, 우라늄 238을 새로운 플루토늄 239로 만들면서 처음 플루토늄의 양보다 더 많은 플루토늄을 만들어 낸다. ‘고속증식로에는 플루토늄과 함께 천연우라늄이 함께 장전되는데, 이때 연료인 플루토늄은 소모되지만 우라늄이 반응을 통하여 플루토늄으로 바뀌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소모되는 플루토늄보다 더 많은 플루토늄을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고속증식로에서 쓰이는 냉각재인 액체나트륨은 물과 공기와 결합하면 화재를 일으키고 파이프를 쉽게 부식시켜 이를 안정적으로 다루는 기술의 확보가 매우 어려워 실용화에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프랑스, 독일 등 고속증식로를 갖춘 국가들이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다.


 


고속증식로 ‘몬주’ 가보니… 발전 플루토늄 많이 배출하지만, 안전사..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