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 독일가전통신전자협회(GFU)가 주관하는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와 함께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이다. ‘IFA’ 1924년부터 베를린에서 개최되다가 1939년에 일시 중단되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50년부터 다시 개최되었는데, 이때부터 개최 장소가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슈투트가르트 등으로 바뀌었다가 1971년부터 다시 베를린에 정착했다.


 


‘IFA’의 박람회 개막 기조 연설을 어떤 업체 대표가 하는지도 세계적인 관심 대상이다. 1930년 대회에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기조 연설을 하였으며,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2003년 삼성전자 최지성 디지털미디어(DM) 총괄 부사장, 2008년 삼성전자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 2009년에는 삼성전자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장이 각각 기조 연설을 했다.


 


▷ 이번 ‘IFA 2012’는 오는 8 31일부터 9 5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며, 엘지전자, 삼성전자, 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시 삼성, 과연 LG”… IFA 달구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