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파리를 제거하는 로봇


 


▷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명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제로스는 카메라와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해파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해파리 떼를 그물로 빨아들여 특수 프로펠러로 분쇄하여 제거할 수 있다. ‘제로스 1대당 1시간에 400kg의 해파리를 제거할 수 있어 그물로 잡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제로스2010 4월 개발에 착수하여 현재 기술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며, 최근 군산 새만금, 경기 시화호, 경남 마산 등에서 해파리 제거 시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제로스는 성능을 보완한 뒤 내년 4월 이전에 상용화될 예정이며, 해상 로봇 순찰, 원유 유출 감시, 해상 경계 등 군사적 목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연구진, 해파리 제거 로봇 개발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