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을 임대하여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


 


1990년대 후반 남아도는 네트워크 용량을 소진하기 위해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진 ‘MVNO’는 우리나라의 경우 2010 9월 전기통신사업법개정안(일명 MVNO법)이 통과되면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MVNO’는 이동통신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주파수 대역과 네트워크 기반시설을 갖추지 않고서도 ‘MNO(이동통신망을 보유한 이동통신망사업자)’로부터 여분의 주파수 대역폭을 임대하여 고객에게 재판매할 수 있는 사업체를 의미하며,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 ‘CJ헬로비전등이 이에 해당된다.


 


‘MVNO’는 통신망 관리비 및 유지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요금 인하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각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이 확대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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