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업체나 외국 정부가 일본 내에서 엔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


 


1970 12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처음으로 발행한 사무라이본드신용도가 높은 선진국의 지방 정부나 국제 금융기관, A등급 이상의 우량기업들이 주로 발행하며, 한국에서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포스코, 한국전력, 한국산업은행 등이 발행한 적이 있다. 보통 대규모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사무라이본드 5년 이상 장기채가 많으며, 원리금의 상환과 지급은 엔화로 계산하고 이율은 일본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한다.


 


사무라이본드미국의 양키본드, 영국의 불독본드와 함께 국제 금융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표 국제 채권이며, 우리나라에는 한국 채권시장에서 외국 정부나 기업이 원화 표시로 발행해 한국 내에서 판매하는 채권아리랑본드가 있다.


 


▷ 최근 일본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발행하는 사무라이본드의 위상이 높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에 부는 한국기업 사무라이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