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해군과 태평양 주요국들이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는 해상 합동 훈련


 


▷ 다국적 해군 연합기동훈련인 림팩은 태평양의 주요 해상 교통로의 안전 확보와 태평양 연안국의 해군간의 연합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0년부터 2년마다 미국 서해안에서 하와이에 이르는 해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참가국 해군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한다.


 


림팩 1971년 미 해군 제3함대를 주축으로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가 최초로 시작하였고,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영국, 일본, 페루, 칠레 등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990년까지는 주로 소련에 대비하는 군사훈련이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중국에 대비하는 군사훈련이 되었다.


 


▷ 최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국에서 잠수함 48, 항공기 200대 이상, 병력2 5,000명이 동원되는 세계 최대의 국제 해군 훈련인 ‘2012 림팩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제독이 지휘관을 맡게 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한·미 아태 22개국 참여 림팩 日제독이 지휘관 맡아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