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해파리


 


메두소이드는 미 하버드대학 생물공학의 케빈 키트 파커교수가 우연히 보스턴 뉴잉글랜드 수족관에서 근육을 이용하여 물 속에서 움직이는 해파리를 보면서 이를 심장 박동에 사용할 매커니즘으로 착안한 것이다. 그는 캘리포니아공과대학(CIT) 연구팀과 함께 해파리의 근육 구조, 몸과 헤엄 동작을 분석한 뒤, 실리콘 중합체로 1㎝ 두께의 로봇 해파리 가죽을 만들고 쥐의 심장에서 추출한 근육세포를 가죽에 붙여 메두소이드를 제작하였다.


 


▷ 이번 메두소이드 개발은 다른 생명체에서 추출한 세포를 재조직화하여 심장 박동기를 만드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게 적용할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물세포ㆍ실리콘으로 헤엄치는 해파리 만들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