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1 11월에 아틀라스 5호에 실려 화성으로 발사되었다. 타원형 바퀴 여섯 개가 달린 외계인 E.T 모양의 로봇인 큐리오시티 2.1m까지 늘어나는 팔을 가지고 있어 장애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반경 7m 안에 있는 흙이나 바위를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레이저와 분광계로 암석의 구조 및 화학 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 문제는 '큐리오시티'가 화성에 착륙할 때 대기열을 이겨낸 뒤 충격 없이 안착할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특히 1960년 이후 성공률이 48%밖에 되지 않아, 나사(NASA)는 이번 탐사선에 두꺼운 열차폐막과 고성능 낙하산을 설치하고, 초 단위 착륙 시나리오까지 짰다.


 


▷ 오늘 8 6큐리오시티가 무사히 안착하게 되면 앞으로 1년 동안 사람을 대신하여 화성의 게일 분화구를 조사하여, 그 내용을 지구로 전송하게 될 예정이다.


 


큐리오시티, 화성 안착률 48% 벽을 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