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 이슈를 다루는 지역 유일의 정부간 다자 안보협의체


 


▷ 아세안(ASEAN)의 확대외무장관회의(PMC)를 모태로 1994년 창설된 '아세안지역안포럼'은 아·태 지역의 포괄적인 안보현안에 대해 각 정부간 대화 및 협의를 통해 이 지역의 안보와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이다. '아세안지역안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간 테러 및 국가간 범죄대응 협의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및 국제안보 정세, 테러리즘, 군축, 비확산과 신뢰구축 조치 및 예방외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현재 '아세안지역안포럼' 회원국은 아세안 10개국과 아세안 대화상대 10개국, 북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몽골,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스리랑카 등 모두 27개국이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의 주요 회의체로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 매년 한 차례 아세안 의장국에서 개최되는 외교장관 회의가 있고, 이에 앞서 회원국의 고위관리들이 회동하여 외교장관 회의를 준비하는 고위관리회의가 있다.


 


▷ 지난 9일 개최된 아세안지역안포럼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하여, 1967아세안창설 이후 45년 역사에서 최초로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못한 불명예의 기록을 세웠다.


 


· 갈등에 편갈린 아세안… 이번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손들어줘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