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유·무인 우주선


 


구소련 시절에 개발된 이후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는 소유즈호궤도선, 사령선, 기계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궤도선은 도킹장치와 각종 실험기구들이 장치되어 있고, 사령선은 우주선의 발사 때나 지구로 귀환할 때 사용되며, 기계선은 방향 및 자세 조정장치, 전원, 식수, 산소공급 장치가 갖춰져 있다.


 


소유즈호1967 4월에 처음 발사되어 살류트(Salyut)와 미르(Mir) 우주정거장에 연결되어 우주비행사를 전송하거나 귀환시키는 임무를 담당하였다. 2001 4월에 발사된 소유즈 TM32’는 최초로 우주 관광객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떠났으며, 2003년에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폭발한 이후 현재 지구와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유일한 연결 수단이다.


 


2008년 러시아 연방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계약에 따라 한국인 이소연씨가 탑승한 소유즈TMA-12가 발사되었고,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소유즈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유즈 우주선 발사 성공, 우주인 3 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