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바다'를 뜻하는 한국 고유어인 '아라' '모두' 또는 '전부'를 뜻하는 고유어 ''을 합성한 모든 해역을 누빈다는 의미의 아라온호2006년부터 건조를 시작하여 2009 6 11 처음 물에 띄워졌다. ‘아라온호전체 길이 109.5m, 너비 19m, 주갑판 깊이 9.9m, 총톤수 6950t이며, 속력은 평균 12노트이고 최대속력은 16노트이다. 그리고 항속거리는 약 2만 해리(3 7000) 70일 동안 운항할 수 있으며, 승선 인원은 85명으로 선원 25, 연구원 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극지 탐사를 수행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아라온호는 남극과 북극의 결빙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대양에서 해양연구를 수행하고, 남극의 세종과학기지와 북극의 다산과학기지에 물품을 보급해 줄뿐만 아니라 남극과 북극의 해양생물자원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 최근 극지연구소는 미국빙붕탐사팀과 함께 내년 4월에 아라온호’를 타고 서남극 북쪽에 있는 웨들 해의 라센 빙붕탐사에 도전한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아라온호 “한국 쇄빙기술 과시할 것” 남극 거대빙붕해역에 전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