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되는 질환


 


▷ 여름철이나 가을철에 자주 발병하는 수족구병은 주로 젖먹이 아기에게 잘 나타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이나 침, 가래, 코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수족구병에 걸린 대부분의 환자들은 미열이 있거나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 후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엔테로 바이러스 71형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형 수족구병'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 무균성 뇌막염, 뇌염, 마비성 질환 등의 신경계 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7일 경남에서 국내 첫 엔테로 바이러스 71형 수족구병사망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 수족구병 사망자 생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