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리의 중부에 위치한 도시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으로 선정된 팀북투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서아프리카의 종교·문화·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상코레(Sankore) 사원, 시디 야히아(Sidi Yahia) 사원, 징게르 베르(Djingare Vber) 사원 등 14~15세기의 유명한 이슬람 사원들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 지난 6월 말부터 극단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딘이 우상 숭배라는 이유로 팀북투의 이슬람 사원을 파괴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서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 15개국의 의회는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의 군대를 말리 북부로 진입시키는 안을 통과시켰으며, 말리 시민 2,000여 명은 지난 7 4일 말리 수도 바마코의 독립기념 광장에 모여 안사르딘을 몰아내자는 시위를 벌였다.


 


팀북투 파괴’ 말리서 이슬람 시위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