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건설될 예정인 신항만


 


▷ 제주 남방해역을 지나는 99.8%의 우리나라 수출입 물량의 안전 확보 이유로, 1993년에 처음으로 제기되었던 제주해군기지는 여러 평가를 거쳐 2007년 제주 강정마을에 건설하도록 결정되었고, 2008년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국책사업으로 승격되었다.제주해군기지2014년까지 1300억 원을 투입하여 전투함 20여 척과 15만 톤급 크루즈선 2척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45만 제곱미터의 규모로 건설될 계획이다.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면 동·서해에 언제든지 기동전단을 보낼 수 있어 북한 해군에 대항하기 효율적이며, 중국과 이어도에서 무력충돌이 일어날 경우, 현재 해군 작전사령부인 부산이나 중국보다 훨씬 가깝기 때문에 중국보다 더 빨리 대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대형 크루즈 선박이 입항할 수 있게 되어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환경파괴 문제와 해당 주민들의 반대 등의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적법’ 결론 제주해군기지, 소모적 논쟁 더는 안된다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