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예방 및 수명 연장에 효력이 있다고 발표된 약


 


1970년대 남태평양 라파누이(Rapa Nui) 섬 토양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에서 분리된 라파마이신은 처음에 항진균제로 쓰인 이후 염증만이 아니라 면역체계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장기이식환자의 거부반응 차단제로 사용되었다. 그 후 2009년 텍사스 대학 수명-노화연구소를 비롯한 3개 연구소의 연구팀이 쥐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라파마이신노화를 막고 수명을 연장하는 불로장생약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최근 어느 한 연구소에서 라파마이신이 근육 내 인슐린 신호를 차단하고 근육세포들이 혈액 내의 당분을 취하지 못하게 하여, 당뇨병을 발병하게 할 수 있다고 발표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라파마이신' 노화 막는다더니 당뇨병 유발 '충격’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