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1962년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 박사학위 준비를 하던 중, 1963년 몸 속의 운동신경이 파괴되어 전신이 뒤틀리는 루게릭 병에 걸려 1~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그는 그때부터 우주물리학에 몰두하여 블랙홀은 검은 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학설을 내놓아 블랙홀이 강한 중력을 지녀 주위의 물체를 삼킨다는 종래의 학설을 뒤집었다.


 


스티븐 호킹은 1985년에 폐렴으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파이프를 가슴에 꽂아 호흡을 하고, 음성합성기를 통해서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도특이점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등 중요한 이론을 제시하였고 현재도 계속해서 양자중력론을 연구하고 있다.


 


▷ 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는 미국 스탠포드대 필립 로교수 팀이 개발하고 있는 뇌파를 감지하여 글자로 전환하는 장치인 ‘I brain’의 첫 임상실험 대상으로 선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티븐호킹 해킹, 천재의 머릿속 들여다보니…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