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를 피해가는 마케팅


 


앰부시 마케팅이란 스포츠이벤트에서 공식적인 후원업체가 아니면서 광고 문구 등을 통해 올림픽과 관련이 있는 업체라는 인상을 주는 전략으로, 대개 행사 중계방송의 TV 광고를 구입하거나 공식스폰서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개별 선수나 팀의 스폰서가 되는 방법을 사용한다.


 


앰부시 마케팅대표적인 사례로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기간 동안 나이키는 파리 시내 중심지에 대형 테마공원 ‘NIKE Park’를 설치하여 무료로 개방하고, ‘나이키가 지원하는 브라질 대표팀을 TV와 매장 등에서 크게 광고하였다. 결국 이로 인해 많은 대중들이 아디다스가 아닌 나이키가 월드컵의 공식스폰서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성과를 거두었다.


 


▷ 최근 2012년 런던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앰부시 마케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올림픽 ‘매복 광고’ 이제 그만!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