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미국에서 일어난 반공산주의 사상


 


1950 2월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인 ‘J.R.매카시국무성 안에는 205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2차 세계대전 후 냉전이 심각하던 상황에서 중국의 공산화와 한국의 6 ·25전쟁 등 공산세력의 급격한 팽창에 위협을 느낀 미국인들은 그의 주장에 크게 지지하였다.


 


매카시는 국무부의 진보적 성향의 100여 명에 대해 추방을 요구했으며 많은 지도층 인사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공격했다. 하지만 지배층의 보수강경 분파가 의도적으로 일으켰던 이 사건은 '공산주의자 사냥'이라고도 불리며, 미국 국내외뿐만 아니라 당 안에서도 격렬한 비판을 받아 점차 사라졌고 매카시 1954년 분과 위원장 직에서 해임되었다.


 


▷ 최근 12월 대선과 정치 주도권을 두고 정치권에서 이념 문제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색깔론(극단적인 반공주의)’, ‘매카시즘등의 이념들이 주목되고 있다.


 


민주 지도부 "매카시즘" 대대적 반격 새누리 "본질을 흐리려 색깔론 운운”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