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430㎞인 우리나라의 차세대 고속열차


 


해무(HEMU)-430X’는 동력분산식 차량의 영어 약자로, ‘바다 안개처럼 미래를 기다린다는 의미와 빠르게 달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07년부터 5년간 총 931억 원을 투입하여 순수자립기술로 만들어진 고속열차, ‘해무(HEMU)-430X’를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도 프랑스, 중국, 일본에 이어 시속 400㎞이상을 주파하는 고속열차를 만드는 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해무(HEMU)-430X’는 각 객차마다 엔진이 분산 배치되어 가속과 감속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별도의 기관차가 필요하지 않아서 ‘KTX-산천보다 많은 좌석 수를 보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객실의 실내온도나 환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화장실에는 스마트센서가 달려있어 고령자 승객의 위급상황을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줄 수 있다.


 


2012 516일 경남의 창원중앙역에서 공개된 해무(HEMU)-430X’ KTX고속철로에서 2~3개월간 야간시험운행을 통해 안전검증을 하고 2,3년 후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로써 국내 어느 곳이라도 1시간 30분 안으로 도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속 350→430 차세대 KTX 해무 “바닥에 동력장치… 4륜車로 진화”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