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서브미터급 위성


 


아리랑 3지상의 가로, 세로가 각 1m보다 작은 물체도 파악할 수 있는 서브미터급 위성으로서, 4년 동안 685km 상공에서 해상도 70cm급의 고해상도 전자광학 카메라를 사용하여 공공안전, 재해재난, 국토와 자원 등의 관리와 환경감시에 활용된다.


 


아리랑 3는 지난 2012 3 16일에 다네가시마 발사장으로 옮겨져 동승위성인 일본우주항공개발기구의 GCOM-W1위성과 함께 발사준비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친 상태이며, 2012 5 18일에 발사되어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되면 3개월 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위성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3의 개발사업에는 총 282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었으며, 핵심장비인 70cm급 광학카메라의 일부 부품을 제외하고 모든 주요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였다.


 


아리랑 3 내일 우주로…올 위성 4 쏜다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