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26대 대통령


 


▷ 판사,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79년에 사회당에 합류하여 경제보좌관직을 수행하였다. 1988년에는 프랑스 중남부 코레즈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지역구 튈 시장을 지내고 1997년부터 사회당 대표를 지냈다. 그는 극우파 후보였던 아버지와 사회당 후보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07년 대선에서 사회당 후보였던 ‘세골렌 루아얄’과 30년 이상 동거하면서 부모뿐만 아니라 전 부인으로부터도 강한 정치적 영향을 받았다.


 


▷ 니콜라 사르코지 현 대통령을 누르고 프랑수아 올랑드가 제24대 프랑스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프랑스에는 17년 만에 좌파 정권이 집권하게 됐다. ‘올랑드’ 당선자는 많은 프랑스인들이 반감을 갖고 있는 긴축정책을 폐기하는 대신 공공재정 확대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경제를 성장시켜 고용을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뿐만 아니라 1,150억유로 세수를 확보해 프랑스의 재정적자를 2017년까지 제로로 줄이는 것과 불법체류자의 이민 신청을 허용하는 객관적인 기준 결정, 동성간 결혼 및 입양권의 합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올랑드 성장론 메르켈 긴축론… 베를린서 한판 겨룬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