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의 외야수로 활약한 전 프로야구 선수


 


1993년 기아 타이거즈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하면서 대뷔, 같은 해 골든글러브와  MVP를 수상했다. 이어 24연속 도루, 한 시즌 최다도루 84개를 기록했던 1994년에는 한국 프로야구 최우수 선수상을, 300도루를 기록한 1997년에는 한국 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이후 2003 9월에는 최고령 20-20클럽을 기록했고, 2008 6월에는 1,500안타, 2010 7월에는 한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하였다.


 


야구천재’, ‘바람의 아들등으로 불리며 19년간 한국과 일본 야구계에 수많은 기록을 남겼고 기아 타이거즈의 10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은퇴를 선언했고, 기아 타이거즈는 이종범의 등번호 ‘7’를 영구 결번으로 결정했다.


 


이종범 은퇴기자회견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