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 발행 시 야비하고 저속한 특정기사나 선정적인 뉴스에 역점을 두어 더 많은 독자를 끌고 발행부수를 늘리는 보도나 논조


 


1980년대 뉴욕 시의 [월드(World)]지와 [저널(Journal)]지가 서로 경쟁하면서 생겨난 술수들을 지칭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조지프 퓰리처는 1883년에 뉴욕의 [월드(World)]지를 인수하면서 화려하고 선정적인 기사와 대대적인 선전을 통해 미국 최고의 발행 부수를 확보했다. 이후 1895년에 이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그재미너(Examiner)]지를 대규모로 발행한 경험이 있는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저널(Journal)]지를 인수하면서 [월드(World)]지와 경쟁구조를 이뤘다.


두 신문사는 서로의 편집진 등을 스카우트 해 왔고, 특히 [월드(World)]지에서 옐로 키드라는 연재만화로 대대적인 인기를 끌던 시사만화가를 [저널(Journal)]지가 스카우트 해오면서 두 신문사 간의 연재 만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기도 했다.


 


'뉴스데스크' 각목 살해장면 방송, 옐로저널리즘 잣대는?  [TV 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