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


 


9/11테러 이후, 핵을 이용한 테러가능성이 증대되면서 각국 정상차원에서 핵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협력을 모색하고자 추진된 회의로, 1차 핵안보정상회의는 지난 2010 4월 워싱턴에서 개최되었고, 2차 회의는 오는 20123월 우리나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2회 정상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과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53개국이 참가하며, 국제연합(UN),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국제원자력기구(IAEA), 유럽연합(EU)의 국제기구 대표도 참여해, 1회 회의에서 핵폐기를 약속했던 각국의 국가별 공약이 얼마나 이행됐는지 등을 점검하고,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대두된 핵안전을 의제로 다룰 방침이다.


 


▷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26~27)에는 미국의 정찰기 조인트 스타트(J-STARS)가 투입돼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www.seoulnss.go.kr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D-14] 53개국 정상핵안보 11 행동계획서울선언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