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도 남서쪽 152km에 위치한 바다 속의 암초섬


 


▷ 파랑도(波浪島)라고도 불리며, 암초의 정상이 바다 표면에서 4.6m 아래에 잠겨 있어 파도가 심할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내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해양연구, 기상관측, 어업활동 등의 목적으로 해저지형 파악과 조류관측 등의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이어도 정봉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곳에 해양과학기지를 설치했다.


 


하지만 중국이 우리나라의 배타적경제수역(EEZ, 해안선에서 370km 이내의 경제주권이 인정되는 수역)에 속한 이어도 해역에 대해 관할권을 주장하면서 영토분쟁을 조장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어도를 쑤옌자오(蘇巖礁)로 명명하고 있다.


 


이번엔 `이어도 관할권- 외교마찰 번지 [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