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자로부터 생활 물자를 싸게 구입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


 


▷ 미국의 유명 오렌지 브랜드 썬키스트는 미국 오렌지 농가가 유통단계의 거품을 빼고 생산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만든 협동조합인데 반해, 생활협동조합(생협)은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모여 만든 협동조합을 의미한다. 주로 먹을거리에 많이 모여 있다.


 


▷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고, 조합원들은 유기농 채소나 무농약 과일, 항생제 없는 육류, 우리밀로 만든 과자나 라면 등의 가공식품까지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변동이 큰 신선식품을 안정적인 가격에 공급받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생협에는 아이쿱이나 한살림, 두레 등이 있으며, 이들 생협의 조합원은 3년 새 27 4천 명에서 56 2천 명으로 2배 넘게 늘어나고 있다.


 


몸과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 [단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