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신용등급이 아주 낮아 회사채 발행이 불가능한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정크란 쓰레기는 뜻하는 말로 직역하면 쓰레기 같은 채권이라는 뜻이다. 1970년대 미국의 마이크 밀켄이 하위등급 채권을 정크라고 부른 데서 유래되었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발행한 채권이기 때문에 이자율은 높지만 그만큼 원금 손실이 일어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고수익 채권 또는 열등채라고도 부르며,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의 신용등급이 Ba 1, S&P의 신용등급이 BB이하인 기업이 발행한 채권이 정크본드로 분류된다.


 


▶마이클 밀켄이 정크본드라고 부르던 당시에는 신용도가 높은 우량기업이 발행한 채권 중 발행기업이 악화되어 가치가 떨어진 채권을 가리켰으나, 최근의 의미는 성장성은 있으나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채권이나 기업인수, 합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 등을 포함하여 그 개념이 넓어졌다.


 


 


유럽은행 대출축소로 정크본드 발행 사상최대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