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생활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마땅한 대비책이 없어 자포자기 상태에 빠진 이들을 가리키는 말


 


맹수만 다가오면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는다는 타조처럼 애써 문제를 무시하거나 인정하지 않고,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타조세대의 상당수는 가난한 은퇴 생활을 앞둔 중장년층이며, 한정된 소득으로 사교육비 등 각종지출을 감당하느라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국민연금은 줄어드는 등 기댈 곳이 없는 세대를 일컫는다.


 


' 세대(Ostrich Generation)' ' 세대(Pheasant Generation)' [조선일보]